농협손보 신입사원, 헤아림 봉사단원으로 첫 봉사활동 진행 2015-01-21 14:13 [사진=NH농협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신입사원 25명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헤아림 봉사단원으로서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복지시설 청소 및 화단정리 등 환경미화에 적극 나섰다. 아울러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봉사활동 후에는 신규직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과 쌀 20kg 10포, 라면 5박스를 복지시설에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우리·농협銀, 행장 교체 가능성…KB·신한·하나, 연임 확률↑ 농협 의왕시지부, 하반기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펼쳐 NH농협은행, 외화송금에 블록체인 적용…파티오르와 협약 농협, 벼 매입자금 3조원 지원…강호동 회장 "쌀값 안정에 최선" 동해시, NH농협중앙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