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새 캠페인 모델에 박지윤 발탁
2015-01-21 10:22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벤느는 가수 박지윤을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 촬영은 0% 방부제로 건강한 진정 보습을 선사하는 아벤느의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콘셉트에 맞춰 진행됐다.
아벤느 브랜드 관계자는 "겨울철 피부 당김의 원인을 건조함으로만 인식하던 많은 여성들에게 박지윤의 광고는 새로운 자각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수분 크림을 많이 발라도 해소되지 않는 건조 현상은 피부가 민감해진 것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지윤과 함께한 아벤느의 새로운 광고는 오는 1월 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