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설계사 계약 1건당 500원 기부…소아암 어린이에 전달 2015-01-20 15:14 [사진=미래에셋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9일 삼성동 본사에서 자사 설계사(FC)들이 신계약 1건당 500원씩 기부한 기부금과 205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둘째),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셋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미래에셋證 "솔루엠, 내년 실적 컨센서스 못 미칠 것…목표가↓" 미래에셋證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호황기 수혜… 목표가↑" 미래에셋證 "넥슨게임즈, 트래픽 반등 기대치 하회에 목표가↓" 미래에셋證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FDA 허가…목표주가↑" 미래에셋證 "크래프톤, 4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 목표가 상향"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