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지엠팜은 남성 맞춤형 비타민 '더스트롱포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더스트롱포맨은 성생활에서 보다 높은 만족을 원하는 남성, 격렬한 운동 후 빠른 회복을 원하는 남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테스토스테론 생성에 도움을 주는 아연, 강력한 항산화제인 셀렌을 비롯해 심장과 근육기능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혈액순환을 돕는 비타민E가 고함량 들어있다.

항산화제인 비타민C,코엔자임Q10 에너지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 뼈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D,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한 엽산 등도 함유됐다. 특히 성기능을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있는 ‘수퍼푸드’ 마카도 부원료로 들어있다.

PTP(누르거나 벗겨서 복용하는)포장으로 일반 병에 담겨 있지 않아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휴대해 섭취가능하며 GMP(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증시설에서 제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