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지연 창조 열애설에 "연습생 때부터 친했다" 일축

2015-01-16 10:0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틴탑 창조와 글램 지연의 열애설에 소속사가 부인했다.

틴탑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아주경제에 "창조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창조와 지연이 연인이라는 증거를 포착했다는 게시물이 등장했다.

게시자는 같은 무늬의 베개를 쓰고 있다는 점, 네 번째 손가락에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 것을 증거로 열애설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