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기념촬영하는 마힌드라 회장 (티볼리 신차 발표회) 2015-01-13 13:21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3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My 1st SUV '티볼리' 신차 발표회에서 김규한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위원장(왼쪽 두번째부터), 아난드 마힌드라,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파완 쿠마 고엔카 쌍용차 이사회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X(M/T) 1635만원 △TX(A/T) 1795만원 △VX 1995만원 △LX 2220만~2347만원이다. 관련기사 창사 40주년 풀무원, "지속 가능 식품기업으로 제2의 도약할 것" 쌍용C&E 동해공장, 가족 초청 행사 진행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방문객 50만 돌파 눈앞 KT, 쌍용건설 상대 채무부존재 확인의 소 제기 쌍용C&E 동해공장, 무재해 및 목표달성 염원 한마음 산행 개최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