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멤버 투입에도 시청률 소폭 하락…3.807% 기록
2015-01-13 08:34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비정상회담' 새 멤버가 투입됐지만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시청률은 3.80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193%)보다 0.386%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에네스 카야가 하차한 후 러시아 벨라코프 일리야, 네팔 수잔 샤키야, 호주 블레어 윌리엄스가 새 멤버로 G12에 합류했다. 하지만 시청률 상승에는 도움을 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