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니어 인베스트먼츠 역외원화헤지 공모펀드 운용
2015-01-12 18:40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파이어니어 인베스트먼츠는 해외 투자에 수반되는 통화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세금 혜택까지 얻을 수 있는 '스트래티직 인컴펀드'를 추천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이어니어 인베스트먼츠는 지난 10월 삼성증권을 통해 세계 최초의 역외원화헤지 공모펀드인 파이어니어 펀드(스트래티직 인컴펀드)를 선보인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원화헤지 클래스 펀드는 기관투자자의 관점에서 여러 가지로 매력적인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