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14년만에 해체…데뷔로는 22년차인 조민아, 최근 뭐하나 했더니
2015-01-08 15:1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그룹 쥬얼리가 14년만에 해체한 가운데, 전 멤버였던 조민아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22년차. 아역배우 조진주, 쥬얼리 조민아, 가수 조하랑, 배우 조민아 그리고 파티시에 조민아. 늘 도전하고 목표를 이뤄내는 내 인생. 멋지게 즐기자. 늘 시작같이 살아가자. 나답게 해내자. 행복하다.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 화이팅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민아는 청순한 매력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특히 빨간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조민아는 섹시미까지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