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승무원학원, 국비지원으로 준비하자
2015-01-06 14:0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2015년 새해부터는 항공사에서는 여객에 필요한 인원 확충을 위해 직원채용을 대대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일반 구직자뿐만 아니라 이직을 고려하는 재직자들 사이에서도 항공사 승무원에 대한 직업을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전문성이 있는 분야이면서도 여성에 대한 배려가 높아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으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복지 또한 잘 되어 있는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요건과 요인들로 구직자와 재직자들 사이에서도 꿈의 직장으로 불리며 취업과 이직을 원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아바승무원학원은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재직자대상 국비지원교육과 실업자대상 국비지원교육을 동시에 진행/실시하고 있어 승무원을 꿈꾸고 취업과 이직을 원하는 대상자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정규직 직장인까지도 국비지원이 가능하니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소식이다.
또한, 취업을 준비중인 구직자들 역시도 실업자 내일배움카드로 준비할 수 있어 승무원으로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새해 반가운 선물이 될 수 도 있겠다.
아바승무원학원은 역삼역 4번과 6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위치에 있으며, 승무원출신 담임제도를 도입해 진정성 있는 관리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비지원과 관련된 상담이나 문의, 승무원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은 아바승무원학원 홈페이지(www.flyava.com) 혹은 대표전화(02-566-0537)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