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시청률 상승세…시청률 5.7%, 분당 최고 6.3% 기록
2015-01-06 10:02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비정상회담'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5.7%(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3%까지 치솟았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게스트로 션이 출연해 "평상시에 기부나 봉사를 많이 하는데 팬들이 좋아하는 음악도 안 하고 온 가족이 지구를 구하는 데만 힘쓴다고 하더라"며 본인의 안건을 상정했다.
한편, 국경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