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눈가 쿨링 다리미 '퍼프 오프' 출시

2015-01-05 09:36

[베네피트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베네피트는 신제품으로 눈가 전용 아이젤 '퍼프 오프'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퍼프 오프'는 스팀 다리미 모양의 어플리케이터 '스무드 오 마틱글라이드'가 달려 있어 눈가에 고르게 펴 바르기 편리하고, 피부에 닿는 즉시 쿨링 효과를 준다.

또 '퍼프 오프'는 바르는 순간 자극 없이 촉촉하고 매끈한 눈가를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빛을 분산시키는 미세한 핑크 펄 입자가 들어있어 환한 피부로 보다 빛나고 생기 있는 눈매를 완성시켜준다.

제품은 스팀 다리미 모양의 어플리케이터를 눈 밑에 대고 다림질을 하듯 바깥 쪽을 향해 펴 바른 뒤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바를 수 있다.

한편, 베네피트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월 한달 간 매장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제작한 베네 타로 카드로 신년 운세를 알려주고, 각각 운세에 맞는 메이크업 팁을 전수해주는 '베네 타로 카드 서비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