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2015년 을미년 "해피 뉴 이어" 인사

2015-01-01 21:30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한채영이새해인사를 전했다.

한채영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해피 뉴 이어. 여러분 모두 잘 보내시길 바라요. 좋은 2015년도가 되시길. 사랑해요"라는 글로 새해 인사를 건넸다.

한채영은 지난 2007년 6월 4살 연상의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한채영은 중국 드라마 '1930년적애정'에서 여주인공 상원틴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