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18회 예고..대복상사 이중장부 뺏은 복희,발뺌 매소드 연기
2014-12-31 11:12
31일 SBS가 공개한 청담동 스캔들 118회에서는 대복상사 이중장부를 두고 현수와 복희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다.
오토바이를 이용한 공격으로 대복상사 이중장부를 빼앗긴 현수는 복희를 찾아간다. 하지만 복희는 오토바이 괴한에 대해서 모른 척 발뺌한다.
아울러 현수 대신 오토바이를 온몸으로 막은 순정은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갑자기 사라진다.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8회는 1월 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