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소망 ‘내 집 마련’,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에서 실현될까
2014-12-30 10:0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저금리 기조로 부동산 업계가 분주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투자목적과 내 집 마련을 기대하는 사람들의 신규 아파트 분양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하지만 신규 분양가 역시 실수요자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되면서 중소형 구성에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수도권 분양 단지 중에서는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가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내년 1월 일반에 선보일 예정인 광주시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는 지하3층~지상 23층 8개동 총 605가구 규모로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59㎡, 84㎡로 구성되고 3.3㎡당 7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합원을 모집한다.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 단지는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관심을 집중 시킨다. 지리적으로가까워 분당 서울대병원, 동국대 분당한방병원, AK플라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분당에 위치한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포초등학교를 비롯해 오포도서관 및 중∙고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어 자녀 양육하기 좋은 아파트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특히 오포읍 일대가 광주시 ‘2020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개발되는 광주시 시가화사업의 직접적인 수혜지역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추자지구의 생활인프라 개선은 물론 태전 1~7지구, 고산 1~3지구와 함께 12,000여 세대의 대규모 택지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때문에 향후 광주시의 중심생활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며 투자가치가 상승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의 주변 여건은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충분 조건을 갖는다. 분당의 절반 수준의 착한 가격으로 분당의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문형산, 율동자연공원, 분당중앙공원은 물론 레이크사이드CC, 곤지암리조트, 곤지암CC, 뉴서울CC 등이 인접해 있어 자연 속의 여유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아파트 단지의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43번 국도를 통해 용인∙분당에 10분대, 판교에 15분대면 접근 가능하다. 또 단지와 인접한 거리에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개통예정) 오포IC, 제2외곽순환도로(2020년 개통예정) 등 뛰어난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여기에 2017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가 완공되면 태전IC를 통해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는 전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확보, 4Bay 혁신평면설계로 채광 및 통풍,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단지 밖은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단지 안은 ‘힐링’을 콘셉트로 한 특화된 테마공원이 마련돼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또 입주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입지와 교통 및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호재, 가격경쟁력을 고려해 볼 때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는 상당히 매력적인 단지로 평가된다. 가격, 생활, 비전 등 일거삼득이 가능한 내 집 마련 기회인데다 7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입주 후 시세차익 등을 따져보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사업지구 내 토지는 100% 확보됐으며 한국자산신탁의 투명한 자금관리로 사업의 안정성을 높였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01-11에 마련됐다. 전화문의 : 1644-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