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 31일 휴장..1월 2일엔 10시 개장 2014-12-29 10:59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서울 외환시장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휴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31일 휴장 후, 새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에는 평소보다 한 시간 늦춰진 오전 10시에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마감시간은 종전과 같은 오후 3시다. 관련기사 서울외환시장 29일 휴장…내년 1월 2일엔 1시간 늦춘 오전 10시 개장 서울외환시장 31일 휴장…내달 3일 오전 10시 개장 오늘 서울외환시장 휴장...내년 1월 2일 개장 서울외환시장 이달 31일 휴장...내년 1월 2일 10시 개장 서울외환시장, 수능일 서울외환시장 1시간 늦게 개장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