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 이달 31일 휴장...내년 1월 2일 10시 개장 2018-12-26 14:44 임애신 기자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올해 마지막 날인 이달 31일 서울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첫 거래일인 1월 2일에는 개장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추기로 했다. 폐장시간은 기존과 동일한 오후 3시 30분이다. 관련기사 트럼프 관세 리스크에 천장 뚫는 해상운임...韓수출기업 비상 대우건설, '베트남 스타레이크 신도시'에 첫 고층 주거복합건물 착공 [포토] 덴큐임플란트, '제5회 스마트대한민국대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상 수상' 무협 "내년 수출 1.8% 성장 전망… 車·석유는 부진" 이시바, 바이든에 서한..."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승인해 달라" 임애신 기자 seod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