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포토골프] ‘섹시 심벌’ 제시카 알바의 드라이버샷 스윙
2014-12-27 08:37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2014년 인기있는 골프 인스타그램 19’ 으로 선정
‘섹스 심벌’로 알려진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33·미국)가 지난 10월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CC에서 열린 ‘2014 미션힐스 월드 셀리브리티 프로암’에서 보인 스윙 장면이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 최고의 인기를 끈 골프 인스타그램 19’를 선정했는데, 이 사진이 그 중 하나로 끼였다.
키 169cm에서 나오는 스윙이 간결해보이고 체중이동이 흠잡을 데 없다. 양손에 장갑을 낀 것도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