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성탄절 맞아 청소용역근로자들과 오찬 2014-12-25 15:24 정의화 국회의장(사진)이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1시 국회 본청 큰식당에서 국회 청소용역근로자들과 오찬을 가졌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올 한 해동안 열심히 근무한 청소용역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국회사무처 제공]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정의화 국회의장(사진·우측 왼쪽에서 세번째)이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1시 국회 본청 큰식당에서 국회 청소용역근로자들과 오찬을 가졌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올 한 해동안 열심히 근무한 청소용역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관련기사 정의화 등 국힘 원로들 "설화 논란 강력 대처" 한목소리…"연포탕 실천해야" 정의화 전 국회의장, 내일 ‘문재인 정부 1년’ 세미나 개최 반기문, 정의화 전 의장과 만나 제3지대 공감대 형성 이준석, 정의화 전 국회의장 회동…鄭 "내분으로 비치지 않아야" [아주초대석] 정의화 전 국회의장 "국가 운영 틀 바꿀 때…'3共 시대' 위한 개헌 필요해" sto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