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해태제과와 프리미엄 감자칩 출시…"허니버터칩 덤벼" 2014-12-23 07:52 22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이마트 용산점 과자코너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프리미엄 포테이토칩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기존 국내시장에는 없던 랍스터 맛을 비롯해 체다치즈, 칠리, 후추 등 다양한 시즈닝을 사용해 새로운 맛의 제품을 개발했다. 가격은 2980원(150g/봉지)으로, 용산점을 시작으로 전점에서 판매에 나선다. 관련기사 해태제과, '가루비 감자칩 오리지널' 출시…청정 남극해염으로 짠맛 구현 강릉 못난이 감자칩 흥행…서울청년 41개팀, 전국에서 창업 성공 두꺼워진 감자칩…제과업계 식감으로 승부수 농심·해태, 꿀 바른 감자칩 놓고 '으르렁' 감자칩 2위 ‘프링글스’···홀로 ‘친환경’ 역행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