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서강준, 꽃으로도 숨길 수 없는 미모
2014-12-21 12:24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캐주얼 백 브랜드 '팀벅2' 지면 촬영 현장에서 소품으로 사용된 꽃을 들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서강준은 꽃을 얼굴 옆에 들고 애교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서강준은 소품을 가지고 애교를 발산하는 등 여성 스태프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하며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와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를 통해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강준은 광고, 음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