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땅콩 회항' 조현아 산발로 검찰 출석 2014-12-17 14:23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7일 이른바 '땅콩 회항' 사태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삼일PwC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가격 경쟁 완화·운항 효율성 증대 기대" 올해 1조 이상 기업인수는 대한항공이 유일...대기업 M&A 40% 급감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부회장 승진…직원에 '책임감' 강조 합병 후 가격인상 논란에…대한항공, 국내선 '비상구 좌석' 유료화 철회 대한항공, 폐PET병 활용 안전 가방덮개 제작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