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토론토 출신' 헨리 여동생…개구쟁이 오빠 옆 귀여운 여동생
2014-12-15 20:46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슈퍼주니어M 헨리의 여동생이 미스 토론토 출신으로 알려진 가운데 헨리와 여동생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헨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장난꾸러기"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여동생 옆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헨리는 바이올린을 잡고 혀를 내밀고 표정을 망가뜨리는 등 어렸을 때부터 유별났던 개구쟁이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냈고, 여동생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