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사무장에게 직접 사과하겠다"(1보) 2014-12-12 15:12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조현아 전 부사장이 이른바 '땅콩 리턴' 사태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12일 밝혔다. 조 전 부사장은 아울러 해당 사무장에게 직접 사과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관련기사 헬스헬퍼, 조현아와 함께한 데이즈드 화보 공개 조현아 이혼 소송 4년7개월 만에 결론...오는 17일 선고 마이리얼트립, 마케팅 전문가 조현아 전무 영입...숙박 사업 강화 [포토] 조현아, '패스트 라이브즈' 스크리닝 나잇 포토콜 참석 [속보] 조현아 前대한항공 부사장, 결혼 12년만에 이혼 maen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