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우체국(국장 이천규)은 지난 8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우체국 집배원으로 구성된 집배원365봉사단 회원 15여 명은 평소 생활상태를 살펴보고 지원가정을 선정, 조치원읍(1가정)과 금남면, 장군면, 연서면(각 1가정)의 총 4가정에 2000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사진제공 = 세종우체국)
아주경제 윤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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