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기애애한 워킹걸 제작보고회 현장 2014-12-09 17:10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9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정범식 감독, 배우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내년 1월 8일 개봉된다. 관련기사 대구시의회 경환위, 대구가 첨단 산업의 중심지 성과혁신 촉구 산업부·코트라, 글로벌 사우스와 투자 협력 자리 마련 신상진 시장,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 사례 발표 경기도-경기관광공사, 단풍철에 맞춰 문화사계 '가을' 행사 개최 칠곡군-2작전사령부, 오는 4일 부터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및 '낙동강지구전투전승행사' 개최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