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SK플래닛 '시럽카드' 내년 초 출시 2014-12-09 14:03 [사진=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SK플래닛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시럽(Syrup) 기능을 탑재한 카드를 내년 초 출시하기로 했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오른쪽)과 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경기신용보증재단-기업은행, 소기업·소상공인 위해 50억원 특별출연 '폴란드 현지 법인' 첫 타자는 기업은행···국내 은행 최초 SK證 "기업은행, 밸류업 기대감 제한적…투자의견 하향" 중기옴부즈만, 기업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규제 혁신 나서 기업은행, 독일 잘란트주에 'IBK창공 유럽데스크' 개소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