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르까프, 이하늬 패딩부츠 2종 출시

2014-12-09 09:28

[르까프]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화승 르까프는 모델 이하늬의 이름을 본딴 패딩부츠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하프컷 스타일로 발에 딱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스토퍼를 장착했으며, 안감을 기모로 처리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엘로'는 세미 프루프를 적용해 가벼운 눈이나 젖은 지면에서도 물이 스며들 걱정이 없으며 측면에는 지퍼가 있어 신고 벗기 편리하다.

'세린'은 가볍고 쿠셔닝이 뛰어난 파일론 아웃솔을 사용해 장시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으로 갑피에 눈꽃 패턴을 적용해 발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