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화합의 제주도 1박 2일’ 행사 진행
2014-12-08 16:36
‘화합의 행사’는 일년에 2번 상·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올해 6월 입사자 33명과 임원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틀 동안 용눈이 오름 트레킹, 조랑말박물관 투어 및 승마체험, 감귤 따기 체험, 세계 지질공원인 주상절리 등 핵심 명소들을 관광하고 제주의 명물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모두투어 양병선 부사장은 “여행을 사랑하여 모두투어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고, 열정을 가득 안은 직원을 모두투어의 가장 큰 재산으로 생각한다.”며 “강한 조직력과 책임감을 갖고 한층 돈독한 동료애를 가질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