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엔터테인먼트 ‘쿠키를 부탁해’, 글로벌 토종 캐릭터 ‘뿌까’와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2014-12-05 15:48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골프존엔터테인먼트(대표 김효겸)에서 퍼블리싱 중인 모바일 퍼즐게임 ‘쿠키를 부탁해 for Kakao’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캐릭터 ‘뿌까(Pucca)’와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쿠키를 부탁해’는 지난 11월 중순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된 퍼즐게임이다. 시간 제한 없는 한붓그리기 방식을 채택하고 여기에 각 스테이지별로 미션을 달성해가는 재미를 더해, 편안하고 부담 없는 플레이로 폭넓은 유저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뿌까’는 부즈가 2000년에 발표해 현재 유럽, 중남미, 중국 등 전세계에 진출해 있는 국산 토종 캐릭터로, 2002년부터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고, 2004년부터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서울산업진흥원 선정 대한민국 슈퍼 캐릭터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통해 지난 11월 말 새롭게 선보인 ‘랭킹전’을 전면 뿌까맵으로 바꿨으며 8일(월)까지 ‘뿌까 랭킹전’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랭킹전 모드에서는 쿠키 대신 뿌까와 뿌까의 친구들인 가루, 아뵤, 칭 등 귀엽고 친숙한 캐릭터들의 얼굴 모양이 등장하게 돼 유저들에게 신선하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골프존엔터테인먼트의 백재완 사업본부장은 “‘쿠키를 부탁해’에 보내주시는 유저들의 폭넓은 사랑에 깊이 감사하며, 세계적인 토종 캐릭터 ‘뿌까’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유저들에게 더 나은 재미를 선사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쿠키를 부탁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asakcooki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쿠키를 부탁해’는 지난 11월 중순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된 퍼즐게임이다. 시간 제한 없는 한붓그리기 방식을 채택하고 여기에 각 스테이지별로 미션을 달성해가는 재미를 더해, 편안하고 부담 없는 플레이로 폭넓은 유저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뿌까’는 부즈가 2000년에 발표해 현재 유럽, 중남미, 중국 등 전세계에 진출해 있는 국산 토종 캐릭터로, 2002년부터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고, 2004년부터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서울산업진흥원 선정 대한민국 슈퍼 캐릭터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통해 지난 11월 말 새롭게 선보인 ‘랭킹전’을 전면 뿌까맵으로 바꿨으며 8일(월)까지 ‘뿌까 랭킹전’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랭킹전 모드에서는 쿠키 대신 뿌까와 뿌까의 친구들인 가루, 아뵤, 칭 등 귀엽고 친숙한 캐릭터들의 얼굴 모양이 등장하게 돼 유저들에게 신선하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골프존엔터테인먼트의 백재완 사업본부장은 “‘쿠키를 부탁해’에 보내주시는 유저들의 폭넓은 사랑에 깊이 감사하며, 세계적인 토종 캐릭터 ‘뿌까’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유저들에게 더 나은 재미를 선사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쿠키를 부탁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asakcooki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