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의 꿈 이뤄 줄 ‘보문파크뷰자이’ 분양 시작
2014-12-04 14:45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GS건설이 최근 서울 성북구 보문3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 “보문파크뷰자이” 분양을 시작했다.
보문파크뷰자이 세대 구성은 45㎡, 59㎡, 72㎡, 84㎡이며, 총 1,186세대로 일반 분양은 483세대이다.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창신역,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초등학교 및 중, 고등학교 가까이 위치해 교육 환경 또한 뛰어나는 장점이 있다.
특히 투룸 구조인 45㎡의 경우 신혼 부부 및 1인 가족의 생활에 맞는 최적의 구조로 설계됐으며, 단지 내에 휘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을 갖춰 입주민의 여가 생활까지 고려했다.
인근에 고려대와 성신여대, 한성대 등이 위치해 있어 대학생 임차인 수요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실거주는 물론 투자 목적으로 소유하기에 적합하다.
청약 당시 높은 청약율과 함께 빠르게 잔여 세대가 소진되고 있으며, 현재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특별 분양 중이다.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인근 지역 및 수도권 지역 내 수요자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다.
보문파크뷰자이 분양 문의는 전화(02-6434-9231)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