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재계회의 만찬, 환담나누는 양국 수장 2014-11-30 23:15 [사진=전경련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전경련은 30일 신라호텔에서 한일대표경제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한일재계회의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오른쪽)과 사카키바라 게이단롄 회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 한·일 경제계 수장 7년 만에 재회 아시아나항공, ‘한·일 문화교류 앞장선다’…일본 관광객 초청 김장체험 행사 진행 코트라, 엔저 극복을 위한 수출해법 찾아라 '엔저 대응전략 설명회' 개최 '정상회담 제안 후 엔저 비판'...정부 정경분리해 '일본 다루기' 시동 정홍원 총리 "한일,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로 나아가야" oricm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