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에이즈 환자 격려하는 리커창 총리 2014-11-30 16:51 [에이즈 감염 환자. 사진=중국신문사] 제27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앞두고 지난 28일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베이징 요우안병원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에이즈) 감염환자 및 에이즈 퇴치 자원봉사자와 의료진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지난 1985년 처음으로 에이즈 환자가 공식 보고된 뒤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수가 2011년 말까지 총 9만3000명으로 집계됐다.[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동두천시, 에이즈 바로 알기 캠페인 전개 - 생물테러 대비 대응역량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제27회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 실시 국내 에이즈 감염환자 8600여명…92%가 남성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