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준비 막막하다면? ‘원스톱 창업경영 해결서비스’

2014-11-27 10:11
비즈라이프, 택스프리미엄서비스 런칭 기념 이벤트 실시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실업률에 구애받지 않고, 도전정신을 실험하려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더욱 꼼꼼하게 시장경쟁성을 따져보고 철저한 자료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조언이다.

특히 경영을 해 본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이 창업에 나서고자 할 때는 재무나 회계, 마케팅 등 전문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최근 비즈라이프가 선보인 원스톱 창업경영 해결서비스 ‘택스프리미엄서비스’가 개인창업의 경험이 전무한 이들에게 세무 분야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세무계약 체결과 동시에 주어지는 세무대행서비스와 함께 비즈니스센터의 공동사무실 동시제공, 사업자등록증 발급을 위한 주소지 제공이 본 서비스의 특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비즈라이프는 체계적인 멤버십 서비스를 더해 비즈니스 이점을 한층 끌어올렸다. 택스프리미엄서비스 가입 기업에 발급되는 멤버십 카드로 비즈카페 ‘코비온’이나 스마트 워크센터 ‘비즈온’에서 각종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개인사업자인 경우 5만 포인트, 법인사업자의 경우 6만 포인트가 매월 자동으로 충전되어 다양한 비즈니스 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비즈라이프는 현재 홈페이지 오픈을 맞아 이벤트 중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6개월 이상 세무계약 채결 시 법인사업자는 법인설립비용 중 법무사 수수료에 해당하는 40~50만원 가량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개인사업자에게는 한 달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원스톱 창업경영 해결시스템 택스프리미엄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즈라이프 홈페이지(www.thebizlife.co.kr)를 참고하면 된다.

[비즈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