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예원, '박태환도 반하게 만든 그녀의 눈웃음' 2014-11-27 09:14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장예원 sbs아나운서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만 23세로 SBS에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현재 SBS 스포츠 뉴스와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장병 꿈 키우는 '청춘책방' 계속된다...공군·롯데지주, 맞손 [지스타2024]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인플루언서 대전 개최 "생명 위협 느껴"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에 운반 사태도 연루됐나? 유정복 "청소년이 꿈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종합] "마약 투약했어요" 셀프 인정한 김나정 아나운서…논란 후 '묵묵부답'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