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롱다리 만드는 방법, 생생정보통 '오냐오냐 내손주'서 소개
2014-11-25 17:28
아이180플러스, 백수오&한속단 함유해 아이 키 성장 도움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외모가 스펙이 되면서 부모들과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자녀와 손주들의 '키'를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외모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얼굴 외형만이 아닌 바로 '키'이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로 인해 최근 각종 TV프로그램에서는 자녀의 키를 크게 만드는 각종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 연예인 자녀들의 키 크는 비법을 비롯해 다양한 운동, 식단 등에 대한 정보를 시청자와 공유하는 것이다.
지난 24일 KBS의 교양정보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의 '오냐오냐 내손주' 코너에서는 할머니가 손자와 함께 2박 3일을 지내며, 손자의 키를 걱정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 나온 손자는 평소에 밥을 잘 먹지 않고, 수시로 군것질을 많이 하는 식습관을 갖고 있다. 이에 할머니는 '과자만 먹으면 키가 안 큰다'며 손자에게 키 크는 영양제를 건네며 염려를 표시했다. 이처럼 요즘에는 아이들의 키 성장을 위해 뼈를 튼튼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간 영양제를 섭취시키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백수오와 한속단 성분이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정보가 각종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자, 이 성분이 함유된 ㈜파낙산의 아이180플러스에 대한 제품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아이180플러스는 성장 기능 식품 분야에서 유일하게 발명특허(제10-1189605호)를 받은 제품으로, 화학첨가물을 가미하지 않고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 성장기 아이들의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
㈜파낙산 관계자는 "백수오 유래 배당체는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IGF-1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판을 자극해 뼈 골격 성장에 효과가 있다. 뼈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이 연골세포를 자극해야 하는데, IGF-1은 이 성장호르몬을 연골세포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며 "아이180에는 이러한 효능을 자랑하는 백수오, 한속단 추출물을 함유해 아이들의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180플러스(www.i-180plus.co.kr)는 아이들이 쉽게 영양제를 섭취할 수 있도록 파우치 형 액상타입으로 제작됐다. 동물성 성장호르몬 촉진제나 인위적인 호르몬 주사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부작용이 적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