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셰프의 코스 요리와 즐거운 공연을 한 번에!
2014-11-25 08:36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인천에어포트호텔, '메리크리스마스 엔드 해피뉴이얼 파티'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천국제공항 옆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인천 에어포트호텔에서 오는 12월 20일 '메리크리스마스 앤드 해피뉴이얼 파티'를 마련한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뉴이얼 파티'는 호텔 셰프가 마련한 양식 코스요리와 공연으로 구성된다.
여성 3인조 전자현악 그룹 스텔라의 공연과 샌드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김안나의 공연이 이어진다. 끝으로 혼성 아카펠라 하모니스트의 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경품 추첨을 통해 호텔 객실 무료 쿠폰, 고급와인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