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 SK 오션뷰' 모델하우스 3일간 2만명 방문

2014-11-24 11:02

‘월영 SK 오션뷰’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SK건설 제공]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SK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614번지 일대 월영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월영 SK 오션뷰’ 모델하우스에 지난 21일 개관 이후 3일간 2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SK건설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월영 SK 오션뷰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 수가 2만여명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월영동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데다, 15년만에 새롭게 공급되는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것이 분양팀의 설명이다.

신동주 월영 SK 오션뷰 분양소장은 “마산합포권역 핵심에 위치한 월영동에서 오랜만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로 전용 84m² 이하 중소형 주택형 비중을 80% 이상으로 높여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월영 SK 오션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8개동, 932가구(전용 59~114㎡) 규모로 이 중 46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9가구 △73㎡ 16가구 △84㎡A 237가구 △84㎡B 126가구 △100㎡ 64가구 △114㎡ 12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48만원대로, 중도금(분양가 60%)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이달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3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3일, 계약일은 8~10일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17년 9월이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1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45-9번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