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돌입 2014-11-20 21:56 [대구경북지역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20일 근속인정 상한선 폐지, 방학 중 임금 지급, 급식비 지급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경북지부 등 조합원들이 이날 오후 경북도청 앞에서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 경북도, 칠곡 관광단지 개발에 1255억원 투자 협약 체결 이철우 경북도지사 "2025년 변화와 미래 투자에 집중할 것" 경북도, 중부내륙선(충주~문경) 철도 개통식 가져 "내년 수도권 매매·전세 가격 1~2% 내외 상승할 것" 이철우 경북도지사 "행정통합은 주민이 지역의 주인 되는 길" kbj765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