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발가벗겨져 몰매 맞는 성폭행범 2014-11-21 08:09 인도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려던 두 명의 남성이 집단으로 몰매를 맞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트럭운전수로 알려진 두 명의 남성은 한 마을의 여성을 성폭행 하려다 붙잡혔다. 이후 발가벗겨진 채 흥분한 마을 여성들로부터 무차별한 매질을 당했다. 영상 속의 마을 여성들은 자신의 신발과 몽둥이로 성폭행범을 쉴 틈 없이 가격하며, 급기가 성기까지 발로 차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인도 성폭행범[사진=유튜브] 관련기사 "박지윤이 원치 않아, 증거 불충분"…최동석, 성폭행 고발 불입건 공군 대령, 딸뻘 소위 성폭행 시도…"유혹 당했다" 2차 가해까지 동급생 속옷 벗기고 성폭행한 초등생…처벌은 고작 '출석정지 10일' "음바페, 스웨덴서 성폭행 혐의 피소"...음바페 "PSG 측 루머" '성폭행 무혐의' 처분 받은 허웅, 전 여친 무고로 맞고소 a4b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