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한BNPP일본태양광펀드' 투자계약 서명식
2014-11-14 14:01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일본 태양광 발전 시장에 투자하는 2000억 원 규모의 '신한BNPP일본태양광펀드'에 대한 6개 기관투자자와 투자 계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송인호 흥국생명 부장, 김희송 신한생명 상무, 고석진 신한BNPP 부사장, 김용현 한화생명 상무, 배기범 신한은행 본부장, 이철원 삼성생명 상무, 박정철 농협생명 부장이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