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이 ‘들썩’ 사하역 남광하우스토리 지역주택조합아파트 462세대
2014-11-13 11:19
- 사하역 3번 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입지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서부산은 연이은 분양소식으로 분양 호황기를 맞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사하역 남광하우스토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462세대)는 역세권에 합리적인 분양가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사하역 남광하우스토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사업지 인근 주택 노후화에 따라 새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며, 손꼽히는 역세권에 하단, 괴정 상권을 동시에 누리는 입지로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사하역 남광하우스토리’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들이 다 같이 모여 내 집을 짓는 구조이기 때문에 일반분양 아파트와 달리 과다한 사업비와 토지자금대출(PF) 이자가 없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업지 반경 500M 이내에 사하초, 장평중, 동아고, 해동고 등이 위치 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사하역 남광하우스토리’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74~84㎡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발코니 무료 확장 및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 파격적인 혜택으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역 남광 하우스토리’ 사업부지 맞은 편 괴정동 일동지에닌 상가2층 ‘분양 홍보관’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51)201-5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