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리프팅 레시피는 배우 최정윤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리프팅 레시피는 '자연이 만든 레시피'가 최근 새롭게 론칭한 프리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로, 최근 스킨 케어 기능과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앰플 파운데이션(SPF 50+, PA+++)'을 출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청담동 며느리의 대명사 격인 최정윤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제품을 표현하는데 제격이라고 생각돼 모델에 발탁했다"고 전했다.

배우 최정윤이 함께하는 '리프팅 레시피'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CJ 오쇼핑을 통해 '앰플 파운데이션'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앰플 파운데이션 정품 5개를 세트로 구성하고, 단품 3개와 파운데이션 브러시, 다크 커버 아이크림, 원 데이 립 타투,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 2종 세트 등 풍성한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