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3D 실사지도 탑재 내비게이션 내달 공개

2014-11-11 09:49

 

팅크웨어 아이나비 '익스트림 에어 3D' [사진제공=팅크웨어]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3D 실사 지도 ‘익스트림 에어 3D’가 탑재된 내비게이션을 12월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익스트림 에어 3D 지도는 실제 모습 그대로 내비게이션에 반영해 현실과 동일한 도로 이미지에서 경로를 안내 받을 수 있다.

고도 2000m 상공에서 항공측량용 카메라로 촬영한 2억 화소의 초고화질 이미지를 내비게이션에 최적화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