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FC4 ‘Edge of Pride’ 자존심의 충돌…오피셜 영상 공개
2014-11-08 00:23
이번 대회의 주테마는 ‘벼랑 끝, 자존심의 싸움’으로 대회전부터 참가 선수들의 개성과 각자가 생각하는 파이터의 자존심에 대한 철학을 팬들에게 어필했다.
오피셜 영상은 이번 대회를 참여하는 페더급4강 선수들의 각오와 대전 상대를 향한 메시지, 메인 이벤터 김재영과 림본의 트레이닝 장면으로 구성돼 있다. 영상은 격투기 전문 포토그래퍼 폴 톰슨이 촬영을 담당했으며 완성도를 위해 일주일간 TOP FC하동진 대표를 위시한 촬영 팀이 서울, 부천, 전주, 부산 일대를 돌며 촬영에 힘썼다는 후문이다.
TOP FC4 ‘Edge of Pride’ 오피셜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서 감상이 가능하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 선수들의 인터뷰까지 포함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