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채용 SSAT, 연구·기술직군 전공자에 가점 2014-11-05 09:39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삼성그룹은 내년 하반기부터 채용 방식을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삼성은 SSAT의 경우 연구개발, 기술직군에 전공을 충실히 이수한 지원자의 경우 가점을 주고, 소프트웨어직군은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를 도입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삼성 채용 제도 바뀔라… 12일 SSAT 응시자 대거 몰려 삼성 채용 직군별 다양화, 내년 하반기 적용(속보) 삼성 채용, 직무적합성평가·창의성면접 도입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