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채용, 직무적합성평가·창의성면접 도입 2014-11-05 09:35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삼성그룹은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될 달라진 채용방식을 5일 밝혔다. 삼성은 다양한 직군별 직무역량 평가를 위해 '직무적합성평가'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창의성면접'도 실시한다. 관련기사 삼성 채용 제도 바뀔라… 12일 SSAT 응시자 대거 몰려 삼성 채용 직군별 다양화, 내년 하반기 적용(속보)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