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충북 오창지점 개점
2014-11-05 11:02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5일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테크노파크에 오창지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오창지점은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위치한 오창지역을 비롯해 진천, 음성, 증평군을 관할 구역으로 운영된다.
오창지역에는 과학산업단지 조성으로 전자·전기·정보, 정밀기계·신공정, 재료·소재 등 첨단산업 업종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유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