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11일부터 '카톡 뱅카' 서비스 실시
2014-11-03 18:29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오는 11일부터 '뱅카(뱅크월렛카카오)' 서비스가 시작된다.
금융결제원은 다음카카오와 공동으로 SNS 기반 모바일 지갑인 뱅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에 참여하는 국내 은행은 농협·신한·우리·SC·하나·기업·국민·외환·씨티·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 등 모두 16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