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풋볼Z’ 데스매치 시스템 업데이트
2014-10-30 17:38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하고 네이버 게임을 통해 서비스하는 액션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풋볼Z’에서 신규 ‘데스매치’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30일 전했다.
‘데스매치’는 특정 시간 동안 경기를 플레이해 축적된 점수에 따라 파격적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데스매치’ 모드 입장 시, 생명 게이지 개념의 데스 포인트가 지급되며, 경기에서 패배할 때 마다 데스 포인트가 1개씩 소멸해 0개가 되면 ‘데스매치’ 모드에 참가할 수 없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내달 13일까지 ‘데스매치’ 모드를 첫 플레이하는 모든 유저에게 ‘2000이벤트F캐쉬’를 지급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 할로윈 데이에 접속만 해도 ‘펌킨헤드’ 아이템과 ‘골드윙볼’ 1개로 구성된 할로윈 행운 패키지를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데스매치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게임의 ‘프리스타일풋볼Z’ 공식 홈페이지(http://fsfz.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